원자마트스토어 방문
← 가이드 목록

수경재배 처음 시작하기 — 흙 없이 키우는 법

이 글이 다루는 것

흙을 쓰지 않기 때문에 달라지는 부분만 봅니다. 실내라서 생기는 공통 문제(빛·바람·영양)는 실내재배 처음 시작하기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양액·EC·배지 같은 말이 낯설다면 수경재배 용어 사전을 먼저 훑어 두셔도 좋습니다.

수경재배의 장점과 핵심

흙이 없어 벌레·냄새가 적고, 뿌리에 영양이 직접 닿아 생장이 빠릅니다. 대신 토양 완충이 없어 양액의 농도(EC)와 산도(pH), 그리고 빛·산소 관리가 성패를 좌우합니다.

빛과 영양이 8할

수경은 뿌리가 흙의 영양을 못 받으니 양액(액상 영양제)이 유일한 영양원입니다. 여기에 충분한 광량을 더해야 웃자람 없이 튼튼하게 자랍니다. LED 생장등 + 수경 전용 영양제 조합이 기본 세팅입니다. 생장기와 개화기에 무엇을 바꾸는지는 영양제, 언제 뭘 줘야 하나에 있습니다.

산소와 통풍을 잊지 마세요

뿌리도 숨을 쉽니다. 양액에 산소가 부족하면 뿌리가 무릅니다. 공기 순환(팬)과 적절한 수온 관리로 뿌리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수경재배가 흙 재배보다 나은 점이 뭔가요

벌레와 냄새가 적고, 뿌리에 영양이 직접 닿아 자라는 속도가 빠릅니다. 다만 「더 쉽다」는 뜻은 아닙니다 — 흙이 해 주던 완충이 없어져서 농도(EC)와 산도(pH)가 어긋나면 그대로 식물에 갑니다.

수경재배에 꼭 필요한 장비는 무엇인가요

빛과 양액, 둘입니다. 흙이 없으니 양액이 유일한 영양원이고, 그 양분을 쓰려면 광량이 받쳐 줘야 합니다. 둘 중 하나만 갖추면 웃자라거나 멈춥니다. 나머지 장비는 규모가 커진 뒤에 붙여도 늦지 않습니다.

뿌리가 물러지는데 왜 그런가요

물이 모자란 게 아니라 산소가 모자란 것입니다. 뿌리도 숨을 쉬는데 잠겨만 있으면 숨 쉴 데가 없습니다. 기포기를 넣거나 뿌리 윗부분이 공기에 닿게 수위를 낮추면 됩니다. 수온이 높을수록 물에 녹는 산소가 줄어 여름에 더 잘 생깁니다.

Sourcing Request

찾는 규격이 국내에 없으신가요

카탈로그에 없는 모델·규격, 본품이 아닌 부품·소모품도 브랜드와 모델을 알려 주시면 해외에 있는지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저희에게서 사지 않으신 제품이어도 됩니다.

구매대행 신청하기

신청만으로 결제 의무는 없습니다. 소싱 가능 여부와 예상가를 확인해 연락드립니다.